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은 그간 자기가 공부하고 경험한 지식과 고통을 토대로
종합 논술 시험을 푸는 것과 유사하다.
기존에 여러 시장, 여러 전략의 과거 데이타를 토대로 가장 리스크 대비 리턴이 높은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다.
물론 운용자가 그 포트폴리오를 특별한 이유없이 훼손하지 않고 운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커스터마이즈된 것이 포트폴리오다.
단순히 목적함수를 정해놓고 최적화를 하거나 하면 아무래도 변화에 취약할 수 있다.
혹은 운용을 굳건하게 하기 힘들 것이다.
아래기사처럼 라마르크 방식으로 하면 금방 MDD에 도달하고 시장 변화에
적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878463&lfrom=facebook&fbclid=IwAR3vCLxsYvcYqSljsJdp0UcGbzebk2w-78xFpr8Pf7a9wZcRbVNIOklM0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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